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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ring Boot] 다중 인프라스트럭처 도메인 모듈 분리를 위한 리팩토링 #7
Comments
안녕하세요 재서님~ 아직 멀티모듈이나 MSA 적인 접근을 깊게 학습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글을 읽으며 느낀점으론 어려운 내용이지만 2번~3번 정도 읽으니 이해될 정도로 잘 작성한거 같아요. 우아한 형제들 기술 블로그 내용에서 많이 차용 됐다고 느꼈는데 추가로, �백엔드 개발자 적으로 봤을 때 중간중간 현재의 구조가 선택된 설명도 있어서 좋은거 같았습니다. 정말정말 완벽한 아키텍처라면 분산 부분과 캐시 부분을 분리해서 분산은 client 로 둘거 같긴한데 그건 너무 귀찮을거 같네요 ㅋㅋ 🥲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당 🫡 |
I'm not specialist lol. 😂 As you mentioned earlier, I agree with opinion that pointing out what to reference in a technical blog would be helpful.
But now that I think about it, readers encountering this post for the first time might find it confusing. 😂 "The reason I had no choice but to design dependency directions will be addressed in the chapter after next".
This is a really interesting perspective, as I hadn’t thought about it that way! Thank you so much for the great feedback. :) 전 고수가 아닙니다. 😂 말씀해주신 것처럼 기술 블로그의 어떤 점을 참고하는 지 알려주면 좀 더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이 포스트를 처음 마주한 사람은 상당히 띠용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 부분은 생각해보지 못 했던 관점이라 흥미롭네요. 좋은 피드백 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넵 배려 감사합니다. 🫡
제가 생각한 부분도 이 부분입니다. 그래서 명확하게 앞에서 명시(앞에 블로그를 안보면 어려움을 준다.) 를 해주거나 중간에 다시 간단한 설명 + 링크를 레퍼로 거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방해가 되진 않으나 그냥
저도 사실 cache 가 domain 인가? 에 대한 생각이 들어 질문하려고 했는데 기술 블로그에 위치한 이유를 보고 어느정도 납득은 했습니다. 3개다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당. 편하게 의견 더 남겨주셔도 좋습니당. |
영어로 쓰면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돼서..한글로 ㅋㅋ
한 가지 질문이 있어요! 만약, 저기 하이퍼링크가 걸린 게 잘 안 보이는 거였다면 그 부분을 좀 더 명확히 표시하려고 하고,
그쵸, 아무래도 지금 함부로 결정하기엔 오히려 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거 같아 일단 내버려뒀습니다. 혹시나 나름대로 깨닫는 게 있으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 이미 봤던 거긴 한데, 당시에 인프콘 영상 두 개 보고 이거까지 보니 힘들어서 대충 봤던 거 같네요..ㅋㅋㅋㅋ |
답변을 늦게 달았네용. 🥲 링크가 달려있는걸 보긴 했습니다만
이와 비슷하게 저는 하이퍼링크가 있어도 바로 그 내용을 보지 않는거 같아요. 그렇기에 좀 더 명확한 명시나 설명을 말씀드렸습니다! 보지 않고 간단하게 설명을 통해 가능하다면 설명으로, p.s 특히, 어려운 내용의 연속일수록 이런 친절성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용. 이는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
아, 이게 아무래도 글을 작성할 때 "이 정도 토픽을 다루는 포스트를 찾아볼 정도면 기본은 다 알고 있는 사람들이겠지"라는 마인드가 기저 심리에 깔려있던 게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말씀하신 대로 간략하게 나마 안내를 하고,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으면 링크를 타고 들어가도록 유도하는 게 더 좋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psychology50 But, there is some interruptions in your post. I think you have a habit of finishing sentence as a questions when introducing the motivations behind your content Of course, the answer to question follows immediately, but there are stuctural transitions, such as moving to a different section. These transitions seems to dirupt the flow of the post. It seems that readers may find it difficult to follow the flow of the content because they are prompted to think additionally while reading. It's better to assume that the reader know less and write accordingly. I recommand adding sentences like 'the answer to this question will be disscussed in [section/chapter]' to ensure the flow remains smooth and uninterrupted. p.s A small tip regarding the color-coding in the first diagram: It's better to use darker colors to represent either the most important components (modules with many connections) or lower-level modules (those with less external exposure or higher hadware/database access). 우선, 글을 깔끔하게 잘 쓰시고, 코드나 그림을 통해서 보충 설명을 해주셔서, 이미 잘하고 계시니 이런 부분은 다음 리뷰부터는 지양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글에서 단절이 일어나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재서님이 동기나 문제점을 설명할 때, 의문문으로 문장을 많이 끝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의문에 대한 답이 바로 따라 나오지만, 다음 장으로 넘어간다 거나 하는 문제가 있어서 흐름을 끊어지게 하는 것 같네요. 독자가 글을 읽을 때 추가적인 생각을 하게 해서 내용의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독자를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글을 써주는 게 좋겠네요. 물론 사전 지식 같은 부분까지 모두 상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내 글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 독자가 추가적으로 생각해서 흐름을 찾으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게 글을 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이에 대한 부분은 2장에서 다룰 예정이다' 같은 문장을 추가해서 흐름을 유기적으로 표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p.s. 처음 그림에서 보여주는 색상 표시에 대한 팁을 드리자면, 진한 색상을 우선적으로 중요한 부분(연결 고리가 많은 모듈) 또는 하위 레벨(외부에 노출이 적거나, 하드웨어에 접근이 많은 모듈)에 표시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
This improvement is thanks to your earlier feedback, so if I make any similar mistakes again, I’d appreciate you pointing them out!
Actually, I intended that structure! Since my target audience already has some familiarity with these concepts, I hoped they’d question my content and engage in discussions. After your feedback, though, I agree that providing a brief answer immediately after the question, followed by a pointer to the relevant section, might be better. Here’s an example of what I plan to do now:
Would this improve the structure in your view?
Sorry, I'm not sure I fully understood. 😅
이것도 지난 리뷰 덕분에 개선될 수 있었던 부분이라, 혹시나 또 제가 실수를 범하면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그걸 의도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대부분 빠른 정보 습득을 위해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무의미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이제부터, 다음과 같이 써보려고 합니다:
리뷰어님이 보시기에 이런 구성이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정확히 이해하질 못했어요. 😅 |
현재 프로젝트에 적용된 접근 방식의 문제점들을 명확히 인지한 후, 이를 리팩토링 전략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나 문제점들을 빨간 색상으로 처리해주신 덕분에 글을 읽는 독자들도 문제점들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었고, Gradual Migration Plan에서 Migration Phase를 설정하고, 이번 마이그레이션의 목표를 명확히 정의하는 점은 저에게 큰 배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짱👍👍 글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이 한 가지 있었는데, Chapter 4와 5의 내용 전개 방식이 조금 아쉬웠던 것 같아요.
현재 구조는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이 전략과 실행이 동시에 순차적으로 일어난다면 글을 읽기 조금 더 편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내용이 어렵다보니 제가 제시한 방향으로 내용이 구성된다면, 내용을 빠르게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줄 것 같구요! 마지막으로 궁금한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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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부 스타일이 큰 그림을 먼저 보고, 세부 규칙을 정하고, 실행으로 옮기는 주의라서 잘 안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제 블로그는 "정보 공유"의 목적 보다는 "공부"를 위한 목적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전 블로그 포스트를 단순히 모든 작업이 끝나고 정리의 개념으로 사용하질 않다보니, 예를 들어, 리팩토링을 위해 개념과 설계를 우선 포스트로 작성해두고, 이를 기반으로 진행을 해보는 거죠. 개인적으로 전 언제나 "큰 그림"을 우선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취향 차이에서 비롯한 문제인 거 같기도 해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넵, 이번 작업은 새로운 기능을 위한 구조적 개선이므로, 기존 기능에 최대한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
글을 작성하는 이유가 정보 공유가 아닌 학습이라면 재서님의 의견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실행 전략을 한 번에 작성하는 방식은 글을 읽는 사람에게는 정보의 과부하를 줄 수 있고, 글의 맥락을 쫓아가지 못하게 할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글의 목적이 학습뿐만 아니라 정보 �공유가 조금이라도 포함된다면, 실행 전략을 순차적으로 설명하면서 특히, 독자가 계속 위아래로 스크롤하며 앞부분을 참조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이라 가독성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만약 이러한 방법이 재서님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면, 실행 전략과 이행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되도록 읽는 사람이 편하도록 연결 고리를 맺는 것은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긴 하나, 전부터 맥락이 끊어진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는 피드백이 있어서, 좋은 리뷰 감사드려용. :) |
내용 (한줄 요약)
다중 인프라에 의존성을 갖던 도메인 모듈의 분리
예상 독자
프로젝트 멀티 모듈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 및 기획자
블로그 링크
https://jaeseo0519.tistory.com/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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