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라이크 형식
- 명조 스즈메같은 로그라이크가 꽤 재밌어서 만들고 싶었음
- 검에 기술을 넣고 다양한 스킬 사용 가능
- 유물을 이용해 다양한 버프 획득 가능
- 이 부분은 스컬이랑 비슷할듯
- 장소: 고요한 시골 마을 꽃밭 언덕
- 소녀(루나 에린도르):
- 조용하고 순수한 소녀.
- 달빛 아래서만 피는 꽃 루미나 플로스를 좋아한다.
- 이유: "내 이름이 루나잖아. 이 꽃은 나랑 닮았어. 달빛 아래서만 빛나는 게."
- 소년(플레이어):
- 마을에서 검에 재능을 인정받는 활기찬 아이.
- 약속의 물건: 루미나 플로스 모양의 펜던트
- 루나: "이 꽃이 사라져도 달빛은 영원히 남아있을 거야. 네가 지켜줄 수 있을까?"
- 소년: "걱정 마. 내가 널 지킬게. 너도, 이 빛도."
- 루나: 빛이 그녀를 감싸며 루미나 플로스처럼 은은한 달빛을 내뿜는다.
- 루나는 빛의 용사의 힘을 얻고 갑자기 소년을 이길 정도로 강해진다.
- 소년과의 협력:
- 소년이 마족과 대치하는 동안, 루나가 빛의 힘을 끌어모아 마족에게 일격을 가한다.
- 처음에는 자신이 가진 힘에 놀라고 좋아한다.
- 하늘이 어두워지고 마왕의 부활이 예고되며 마족이 마을을 습격한다.
- 전투는 승리하지만, 루나의 너무 강력한 힘의 영향으로 무고한 마을 주민 한 명이 죽게 된다.
- 이 사건은 루나에게 깊은 트라우마로 남고, 그녀는 자신의 힘을 두려워하게 된다.
- 루나가 왕의 부름을 받고 마을을 떠나기 전, 소년은 그녀와 함께 가려다가 결투에서 패배한다.
- 소년: "왜 나를 믿지 않아? 나도 널 지킬 수 있어!"
- 루나: "넌 몰라... 내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소년은 자신의 무력함을 깨닫고, 강해지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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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 탐험과 성장:
- 불의 산맥: 태양의 힘
- 빙결의 왕궁: 마왕의 힘의 기록
- 숲의 심장: 태양과 달의 균형 전설
- 망각의 도서관: 용사의 힘의 비밀
- 각 지역에도 서브 스토리가 존재한다.
- 이건 아직 안 정했고 메인 스토리는 유적 탐사, 마왕의 비밀 알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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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파티의 괴멸 소식
- 소년은 마왕성으로 떠난 용사 파티가 괴멸되었고, 루나가 혼자 남아 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 루나는 동료들을 모두 잃고 자신이 괴물이라고 믿으며 무너진 상태다.
- 루나: "아무도 지키지 못했어... 내 힘 때문에 모두가 죽었어... 혼자서 끝을 내겠어... "
- 소년은 그녀를 정신적으로 구하기 위해 검을 뽑는다.
- 소년: "너에게서 검을 빼앗아줄게. "
- 전투에서 루나를 압도하고 트라우마를 없에준다.
- 소년이 펜던트를 보여주며 말한다.
- "넌 괴물이 아니야. 넌 나의 빛이고, 모두의 희망이야."
- 소년이 펜던트를 보여주며 말한다.
- 루나는 눈물을 흘리며 힘을 받아들이고 정신을 차린다.
- 개기일식이 완전히 일어나며 마왕의 힘이 최고조에 이른다.
- 마왕은 자신의 이름을 카일러스 핀 에린도르라고 밝히고 루나는 그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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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마왕의 대치
- 소년은 결계를 발동해 마왕과 정면으로 맞선다.
- 소년: "루나, 마지막 힘을 준비해. 이번엔 우리가 끝낼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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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의 마지막 일격
- 루나는 용사의 모든 힘을 끌어모아 빛의 검을 생성한다.
- 연출의 구도:
- 소년이 마왕을 붙잡고 있는 동안, 루나가 빛의 검을 들고 달려들어 일격을 날린다.
- 소녀의 첫 전투와 동일한 구도이다.
- 루나: "이제, 너에게 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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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봉인
- 마왕은 죽기 직전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소년은 검에 결계의 능력과 소멸의 능력을 가지고 왔고 용사의 힘과 마왕의 힘이 합쳐졌을 때를 노려서 소멸의 힘을 발동한다.
- 마왕의 힘과 용사의 힘이 합쳐지면서 강한 에너지가 방출되고 마왕성이 붕괴된다.
- 소녀는 남아있는 아주 조금의 용사의 힘을 끝까지 사용하여 소년을 구출하지만 소년은 큰 부상을 입는다.
- 소년과 루나는 다시 고향의 꽃밭 언덕으로 돌아온다.
- 루미나 플로스가 만개한 그곳에서 두 사람은 평화로운 세상을 바라본다.
- 루나: "이번엔 내가 너를 지킬게. 이제 네가 쉴 차례야."
- 소년: "그래. 넌 언제나 나의 달빛이었어."
- 달빛 아래 루미나 플로스가 피어나는 언덕에서, 두 사람은 약속을 되새기며 나란히 앉아 평화로운 밤하늘을 바라본다.
- 하늘에는 밝은 달빛과 함께 희미한 태양의 여명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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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상관 구조:
- 초반의 첫 전투와 마왕과의 최종 전투가 같은 구도로 연출되며, 소녀(루나)의 성장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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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나 플로스:
- 달빛과 희망을 상징하며, 루나와 소년의 약속과 관계를 상징적으로 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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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의 성장:
- 힘을 두려워하던 소녀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용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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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결단:
- 끝까지 루나를 지키며 그녀의 빛이 되어준다.
이로써 용사의 힘과 마왕의 어둠, 그리고 두 사람의 성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대충 스토리 컨셉은 이 정도로 하려고 하는데
이 부분도 만들면서 바뀌지 않을까
일단 다시 생각해보니 마왕은 여자가 맞을듯
주인공은 소울 스톤으로 무기에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일단 다크소울 생각해서 소울 스톤이라고 해봤는데 이름 추천좀
- 불의 용사
- 스킬 사용 시 과열 효과를 얻는다.
- 과열 효과는 일반 공격울 화염 속성으로 바꾸고 피해를 증가시킨다.
- 특수 스킬로 화염을 날려서 직선 범위에 화염 피해를 입힌다.
- 마왕을 처음으로 토벌한 용사
- 달빛의 용사
- 스킬로 밤의 에너지 획득
- 필살기로 월식 상태에 진입하고 시간 정지
- 시간 정지 이후 일반 공격으로 표식 부여, 스킬로 높은 계수 공격
- 월식 상태 종료 후 표식이 부여된 적에게 강한 피해를 준다
- 루나의 기술과 유사하게 만들 예정
- 소멸하는 어둠
- 스킬로 적당한 거리에 인력탄 설치
- 지속 피해를 주고 필살기로 폭파시킬 수 있음
- 체르노 에니그마
- 부활한 용왕
- 일반 공격으로 물의 구슬을 생성하고 스킬로 흡수하여 hp 회복, 주변에 물 피해를 입힌다.
- 필살기로 직선 범위에 강한 물 피해를 준다.
- 느비예트
- 서리의 여왕
- 스킬 사용 시 다음 일반 공격 4번에 얼음 속성 검기 발사
- 필살기로 얼음 고치 상태에 들어가서 얼음 고치가 피해를 흡수
- 얼음 고치가 깨지면 받은 피해에 비례하여 주변에 지속 피해를 주는 서리바람 영역 생성
- 바위 심장
- 스킬을 사용하여 땅을 조종하여 바위 파동을 만들고 적을 끌어모은 다음 내려찍는다.
- 필살기로 아스테르 메테오를 시전한다.
- 돌아온 혜성
- 스킬로 별똥별을 시전한다.
- 필살기로 혜성 아줄을 시전한다.
- 피의 암살자
- 스킬로 버프를 얻고 버프가 지속되는 동안 일반 공격을 사용하면 아야토 6돌이 찌르기로 나간다.
- 필살기로 아야토 6돌이 여러 번 나간다.
- 광전사
- 스킬로 hp를 소모하여 일반 공격을 강화한다.
- 필살기로 hp를 회복하고 일반 공격을 강화한다.
- 봉인된 마수
- 스킬 사용 시 일반공격은 마수의 형체를 소환하여 추가 피해를 가한다.
- 추가 피해는 마수가 공격한 적의 수에 비례하여 스택을 쌓고 점점 강해진다.
- 필살기로 스택을 소모하여 마력 폭풍을 만든다.
- 심판자
- 스킬 사용 시 강한 검기를 날리고 검기에 맞은 적에게 표식을 부여하여 일반 공격으로 추가타를 가한다.
- 음림 심판의 뇌전
- 표식은 중복으로 3번까지만 쌓을 수 있고 필살기 사용 시 화면 전체에 최대 중첩 표식을 부여한다.
일단 지금까지 쓴 내용은 무기가 검 하나만 있고 검에 부여하는 내용인데 더 추가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