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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 : 쓰고싶은데, 신입생들 대상으로 쓰고 싶은데, 발전시키고 싶다.
준석 : 우리도 단계식으로 만들면 좋을것 같다. 마치 루비워리어 처럼.
용준 : 제가 생각했던 알고배틀의 뜻은 그러한 종류의 컨텐르를 여러개 만들어서 코딩을 겨루는
방향으로 생각했었는데, 마치 게임 맵을 선택하듯이 하기를 바랬어요.
지수 : 오 아이디어 좋은데!!? 상용화 할수 있겠다 우왕. 예를 들면 테트리스 배틀을
하게 된다면, 테트리스 같이 게임 베이스를 만들어주고 알고리즘만 짜서
대결할수 있게 만들면 사람들이 좋아 할것 같아요
서현 : 우리가 재미있게 할수있는걸 했으면 좋겠다.
오혁 : 알고배틀 재밌었구요 후후. 이거를 컨퍼런스때 할려면, 보여주는 부분을 마지막 다섯번만
보여주자. 보여주는 부분이 긴장되야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용준 : 스코어를 얻는 식으로 게임을 바꾸면 좋을것 같은디유? 점수를 가지고 싸우는거져.
행동할 수 있는것에 대한 점수를 따로 줘서.
지수 : 오호 좋은 아이디언데? (음료수 홀짝)
신우 : 아, 간단한 거를 많이 만들었스면 좋겠습니다.
알고배틀을 더 재미있게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좀 모으면 좋을거같은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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