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장소는 과거 http://ara.kaist.ac.kr/ 의 서비스에 사용된 Python BBS Application에 대한 저장소입니다.
기타 문의는
arara at 5parc5.org ( replace 5 to s )
staff at 5parc5.org ( replace 5 to s )
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이 프로젝트는 Python Package 관리를 위해 Virtualenv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sudo apt-get install python-pip
$ sudo pip install virtualenv
$ virtualenv env
(env) $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이외에 추가로 thrift compiler가 필요합니다.
$ sudo add-apt-repository -y ppa:wnoronha/thrift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thrift-compiler
혹은 http://thrift.apache.org/ 에서 직접 받아 설치하셔도 됩니다.
이제 Arara Middleware Interface를 컴파일합니다.
$ make
다음으로 Application을 Setting합니다. arara에서는 크게 etc/arara_settings.py와 etc/warara_settings.py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다음 명령으로 자동으로 세팅할 수 있습니다:
$ bin/devel_setup_script.sh
(실행 도중 적은 포트 번호 + 12) 가 웹서버의 포트 번호가 됩니다. 이제 개발 서버를 실행시켜 봅니다.
$ python bin/warara_server.py -p (웹서버의 포트번호)
혹은 필요하다면 다음 명령으로 유닛 테스트를 실행해볼 수 있습니다.
$ make test
$ py.test arara/test (py.test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_sqlite3 모듈을 불러오지 못하여 실행이 되지 않을 경우, Ubuntu 리눅스 기준 libsqlite3-dev 패키지를 설치하고 파이썬 바이너리를 다시 설치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ARARA 엔진은 django로 이루어진 프론트엔드와 python backen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모듈은 Middleware를 통해 통신하게 되고, 통신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thrift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모드를 사용하면 backend는 supervisord 데몬을 통해 별도로 구동하고, thrift가 둘 사이를 이어줍니다.
두 번째는 python middleware를 통해 직접 통신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두 프로세스는 반드시 하나의 프로세스에서 동작하게 되지만, 서로간의 통신으로 인 한 overhead는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Thrift는 Middleware로 오가는 데이터를 정규화하는 규격의 역할만 하게 되고, 실제로 RPC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현재 아라라 개발팀에서는 두 번째 방법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 문서에 있는 모든 내용은 두 번째 방법을 기준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실제 http://ara.kaist.ac.kr/ 도 이 방법으로 서비스되어 왔습니다.
첫 번째 방법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 etc/warara_settings에서 연결 방법을 DIRECT 대신 THRIFT로 두면 됩니다.
- Continuous Integration(Travis CI)
- http://travis-ci.org/sparcs-kaist/arara/
- SPARCS, developers' group in KAIST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 http://sparcs.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