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리빗은 세상과 SNS로 대화하는 현세대의 소통 방법을 개선하고자 하는 Q&A 플랫폼입니다.
궁금증을 질문하고 답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여, 소통 과정에서 느끼는 니즈를 충족시키고 어려움을 해결합니다.

👩‍👩‍👧‍👦 R&R

< 목적 >

궁금증을 질문하고 답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여, 소통 과정에서 느끼는 니즈를 충족시키고 어려움을 해결합니다.

< 필요성 >

타인이 궁금할 때, 일방적인 탐색, DM을 보낼까 말까 고민은 이제 그만!
궁금한 상대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드립니다.

본인을 드러낼 때, 길 한복판에서 벌거벗은 기분은 이제 그만!
인스타그램이라는 광장 속에, 내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마련해 드립니다.

취향을 공유함으로써 서로 공감하고, 이를 통해 소통합니다. 내 취향에 대한 공유와 공감의 단계를 통해 사람은 서로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1. 소통에 대하여

< 배경 >

2024년 2월 국내 SNS 1위인 인스타그램의 1인당 한달 평균 사용시간은 811분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월간 사용자는 2019년 1,241만명 / 2024년 2,430만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CMC)을 바탕으로 서로 탐색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출처: wise app 인스타그램 분석

< 가설 >

• ‘초면에 만나는 사람 혹은 관심이 있는 사람’과 소통할 때 SNS를 주로 이용하지만, 온라인 환경이 주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 소통하는 데에 취향 기반의 공통 관심사를 통한 대화가 도움이 되고, SNS를 통해 공통 관심사를 더 쉽게 찾고자 하는 니즈가 존재합니다.

2. 취향에 대하여

< 배경 >

1️⃣ 1000명 중 51.3%는 취향을 드러내기 힘들다는 pain point를 가지고 있습니다.

2️⃣ 1000명 중 46.5%는 “나의 취향”을 다른 사람들이 인정해주었음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3️⃣ 1000명 중 75.4%는 본인의 취향에 공감받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76.1%는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4️⃣ 1000명 중 35.2%는 다양한 모습 중 개인의 취향에 대한 내용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구가 우세합니다.

출처: 2021 나만의 취향 및 취향 인정 욕구 관련 조사(TRK), EMBRANE

< 가설 >

• 취향을 드러내고 인정받고 싶기 때문에, SNS와 분리된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을 원합니다.

실제로 어떤 pain point가 있고 니즈가 있는지 검증하고, 구체적인 기능 설계를 위하여 메인 키워드(소통, 취향)에 대한 유저 리서치를 진행하였습니다.
표본: 183명 (남성 61명, 여성 120명, 기타 2명), (10대 후반~30대 초반이 조사에 응했으나 30대 초반은 예외 처리)

(1) 소통에 대한 pain point & needs

온라인을 통한 소통이 많이 이뤄지고 있으며, 온라인 소통 과정에서 pain point를 느끼고 있음을 검증했습니다. 이를 느끼는 이유는 온라인에서 1:1 대화 요청이 대다수에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온라인 상황의 소통을 돕는 서비스로 방향성 확립
→ 불특정 다수를 향하는 정보보다는 개인과 개인이 소통할 수 있는 기능으로 방향성 확립

(2) 취향에 대한 pain point & needs

온라인 환경에서 취향을 드러내는 데에는 SNS를 주로 이용하고, SNS를 이용할 시 음악 및 패션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음악과 패션 관련 콘텐츠를 주력으로 삼아 기능 구성에 참고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온라인 소통을 즐기는 세대

1. 온라인 소통 과정 중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2. 내가 가지고 있는 취향에 대해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

구체적인 타겟층을 정의하기 위하여 다음 세 항목에 대한 성별, 연령층별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
pain point 1: 온라인에서 소통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pain point 2: 인스타그램은 취향을 드러내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needs: 취향을 드러내는 것을 선호합니다.

(1) 성별 분석

pain point는 여성과 남성이 비슷하게 느끼고 있고, 취향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needs는 여성이 더 강합니다. 따라서 메인 타겟은 여성이고, 서브 타겟은 전성별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2) 연령층 분석

온라인 소통이 어렵다고 응답한 비율은 10대 후반~ 20대 중반이 높습니다. 취향 드러내는 것을 선호하는 세대는 10대 후반~ 20대 초반까지 두드러집니다. 인스타그램이 취향을 드러내는데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세대는 전 세대에 고르게 분포합니다.

따라서 10대 후반~20대 초반은 pain point와 needs가 모두 확실하므로 메인 타겟이고,
20대 중반은 pain point는 확실하게 느끼고 있으나 need가 부족하므로 서브 타겟으로 정의하였습니다.

2021년 나만의 취향 및 취향인정욕구 관련 조사 논문에 보고된 바 따르면 누구나 자신의 취향을 가지고 있고 이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는 것은 뚜렷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인스타그램은 점차 상업화, 자기 PR의 용도로 사용되는 추이이며 일상생활을 배제한 취향만을 게시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취향을 드러내고자하는 욕구는 충족시키며, 타인의 취향을 물어 상호간 소통을 장려할 수 있는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존 Q&A 기반 마이크로 블로그는 에스크, 푸슝, 그리고 더지가 있으나 이들의 지향점부터 저희 플리빗과 상이합니다. 더군다나 이들중 가장 성행했던 플랫폼인 에스크는 소홀한 운영, 해외서버에 기반을 두었다는 연유로 무차별 타인 비방, 욕설에 대한 미흡한 조치 등의 문제로 서비스 종료를 거듭했습니다.

위 Q&A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외에, 지인들과 취향을 공유하고 표현한다는 점과 폐쇄성을 띄고있다는 점에서 유사기능을 가지는 ‘로켓 위젯 서비스’, ‘본디Bondee’를 분석해본 결과, 폐쇄성을 띄는 동시에 새로운 사람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능은 부재했습니다. 더군다나 본디의 경우 개인정보 문제로 인해 잠깐 유행하는 듯 했으나 문제상황에 직면하자 유저들이 순식간에 탈퇴하여 2024년 현재는 한국 내 유저를 찾아보기 쉽지 않고, 미국 로켓위젯 서비스는 20명이라는 극단적 친구 수 제한과 홈화면에서 소통을 일단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사람과의 접점이 아예 생길 수 없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목표하는 것은 오로지 소통만을 위한 Q&A 플랫폼이 아닙니다.
개인정보유출 문제에 대한 우려, 소통과 상업을 넘나들던 방대한 매스 미디어에서 완전히 탈피해 온전한 나만의 취향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 오로지 취향만을 위한 공간에 집중합니다.

ⓑ 접근 권한은 링크 소유주에게만 있으므로 폐쇄성을 가지되, 새로 관계를 맺은 대상의 유입을 차단하지 않습니다.

ⓒ 취향에 따른 그룹핑을 통해 나의 취향 시각를 더욱 용이하게 합니다.

1. 총 시장 규모 (Total Addressable Market)

정의: 플리빗이 진출 가능한 최대 시장 규모

범위: 16~30세 스마트폰 사용자 (2024년 기준, 한국 1천 8백만 명, 전 세계 24억 명 예상)

시장 성장률

•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 (연평균 5% 성장 예상)
•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 (Z세대 온라인 소통 선호 증가)
• 취향 공유 및 소통 트렌드 증가 (온라인 쇼핑, 뷰티, 여행 등)

규모

• 한국
  • 스마트폰 사용자: 1천 8백만 명 (2024년 통계청)
  • SNS 사용자 비율: 92% (GlobalWebIndex, 2024)
  • 1년 평균 이용 금액: 1만원 (광고 등 매출)
  • TAM = 1천 8백만 명 * 0.92 * 1만원 = 1728억원
• 전 세계
  • 스마트폰 사용자: 24억 명 (Statista, 2024)
  • SNS 사용자 비율: 60% (Statista, 2024)
  • 1년 평균 이용 금액: 1만원 (광고등 매출)
  • TAM = 24억 명 * 0.6 * 1만원 = 96억 달러

2. 서비스 대상 시장 (Serviceable Addressable Market)

정의: 플리빗의 주요 타겟 고객층

범위: 16~30세 스마트폰 사용자, 취향 관심사 관련 콘텐츠에 관심있는 사용자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 이용자)

규모

• 한국
  • TAM * 취향 관심사 관련 유저 비율
  • TAM = 864억원
  • 취향 관심사 관련 유저 비율: 50% (Statista, 2024)
  • SAM = 864억원 * 0.5 = 432억원
• 전 세계
  • TAM * 취향 관심사 관련 유저 비율
  • TAM = 38.4억 달러
  • 취향 관심사 관련 유저 비율: 40% (Statista, 2024)
  • SAM = 38.4억 달러 * 0.4 = 15.36억 달러

3. 수익 가능성 시장 (Serviceable Obtainable Market)

정의: 플리빗이 현실적으로 경쟁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 규모

범위: 플리빗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호하고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사용자

규모

• 한국
  • SOM = SAM * 시장 점유율 목표
  • SAM = 432억원
  • 시장 점유율 목표: 10% (초기 단계 목표)
  • SOM = 432억원 * 0.1 = 43.2억원
• 전 세계
  • SOM = SAM * 시장 점유율 목표
  • SAM = 15.36억 달러
  • 시장 점유율 목표: 5% (초기 단계 목표)
  • SOM = 15.36억 달러 * 0.05 = 7680만 달러

플리빗: 취향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작

세상에는 끝없이 다양한 취향이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며 더 깊은 이해와 공감을 얻고자 합니다. 플리빗은 바로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취향기반 Q&A 플랫폼입니다. 궁금한 것을 묻고, 나누고, 탐구하는 공간에서, 당신의 취향과 관심사가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 질문을 통한 탐색
플리빗에서는 모든 궁금증이 시작점입니다. 사용자는 자유롭게 질문을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의 연결고리가 됩니다. 질문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계기가 됩니다.

💡 답변으로 펼치는 자아표현
답변은 단순히 질문에 대한 회신을 넘어, 사용자들이 자신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며 자아를 표현하는 장입니다. 다양한 형식(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등)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펼쳐 보일 수 있습니다.

💡 취향으로 묶는 소통
플리빗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답변을 취향별로 그룹화하여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과 유사한 취향을 가진 다른 사용자들의 답변과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그 속에서 흥미로운 소통과 새로운 발견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플리빗은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우리 서비스 플랫폼의 사업적 가치 >

1. 취향 데이터 수집
   • 우리 플랫폼은 사용자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구축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맞춤형 콘텐츠 제공, 개인화된 광고 타겟팅, 추천 시스템 개선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2. 커뮤니티 구축
   • 사용자들이 자신의 지식과 취향을 공유하며 활발한 상호작용을 하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커뮤니티를 구축합니다. 이 커뮤니티는 사용자 참여를 증가시키고, 플랫폼에 대한 충성도를 높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은 사용자들이 플랫폼에 더 오래 머물고 자주 방문하도록 합니다. 또한,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은 신규 사용자 유입의 원동력이 됩니다.
3. 궁금증을 기반으로 한 선순환
   • 사용자의 궁금증과 그에 대한 답변은 SNS 공유와 확산을 촉진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콘텐츠는 플랫폼의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질문을 하고, 다른 사용자가 이에 답변함으로써, 플랫폼 내에서 지속적인 궁금증 해결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선순환 구조는 플랫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장합니다.

< 향후 시장 전망 >

1. 개인화 데이터 활용성 증가

• 기술 발전과 개인화 서비스의 확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용자의 취향과 행동 패턴을 더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맞는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것입니다. 우리 서비스는 이러한 기술 발전을 기반으로 사용자 개인의 취향과 필요에 더 깊이 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 타겟팅 광고 시장의 발전

  기업들은 점차 개인화된 마케팅과 광고 전략을 선호하며, 이를 위해 구체적인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비스의 취향 데이터 수집 기능은 기업들에게 매우 가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타겟팅 광고를 가능하게 합니다.

2. 온라인 커뮤니티의 중요성 증가

• 팬데믹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네트워킹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비중이 증가했습니다. 우리 서비스가 제공하는 커뮤니티 기반의 정보 교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 빠른 업데이트, 빠른 렌더링
  • Virtual DOM을 통해 빠른 업데이트, 렌더링을 제공하여 성능 최적화
• 코드 재사용성, 유지보수성 ↑
  • 컴포넌트 기반 아키텍처로 이루어져 있어 재사용, 유지보수에 용이
•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활발한 커뮤니티
  • 사용량이 많은 만큼, 다양한 문제에 대한 많은 솔루션이 존재
• 크로스 플랫폼(react-native) 앱으로의 확장 가능성

• 빠른 로컬 서버 구동
  • esbuild로 미리 번들링한 모듈을 필요할 때 가져와 즉각적으로 서버 구동
  • HMR을 지원하여 수정된 모듈만을 교체
• 빠른 프로덕션 빌드
  • 하나의 파일에 모든 종속 모듈을 전역 범위로 선언하여 결합. 중복을 제거하기 때문에 가볍고 빠르게 빌드 가능

• 높은 생산성
  • 작업과 동시에 디버깅이 가능해 에러 사전 방지
  • 객체 안의 필드값을 다 기억할 필요없이 IDE가 자동으로 리스트업 해주어 편리
    

• 상태관리의 편리함
  • atom의 상태를 구독,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간단한 코드만으로 전역 상태 관리 가능
    

• 컴포넌트 기반 CSS 작성의 편리함
  • jsx 내에 css를 적용할 때 카멜케이스로 작성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css 문법 그대로 사용 가능
• 직관적인 CSS
  • props나 전역 속성을 기반으로 컴포넌트에 스타일 속성을 부여하기 때문에 간단하고 직관적
  • 태그에 의미를 부여하여 직관적으로,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파악 가능

• 쉽게 구현하는 애니메이션, 제스쳐
  • animate props를 통해 CSS transitions를 자동 생성해주어 자주 사용되는 애니메이션을 쉽게 구현 가능

• 네이티브 앱 수준의 모바일 친화적 웹 개발 가능
• 푸시 알림 전송 가능

• Java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레임워크
• 자동 설정, 스타터 패키지, 내장 서버 등을 통해 개발자가 인프라에 신경 쓰지 않고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가능
• 팀원 기술 스택에 맞는 Java 기반의 서버를 구축하기위해 사용

• 인증과 권한 부여를 위한 포괄적인 보안 프레임워크
• JWT 기반의 인증 및 인가를 구현하기위해 사용
• 추후, 인증 및 인가의 확장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interceptor 대신 Spring Security 사용

• Java ORM 기술로, MYSQL을 자바에서 관리하기 위해 사용

• 빌드 및 의존성 관리 도구로, Maven과 비교하여 더 유연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

• API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API 엔드포인트를 테스트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 사용자 인증에 사용되는 토큰 기반 기술로,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안전한 정보 교환을 가능
• 서버 Scale-out시에, Session 방식에 비해 확장성이 좋아 JWT 방식으로 인증 및 인가 구현

• 외부 제공자를 통한 인증을 구현하는 데 사용되는 프레임워크
• 사용자 로그인 편의성 및 높은 접근성을 위해 Kakao를 사용

•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 서버를 배포하기 위해 사용
• Private Subnet에 실서버 구축 및 Public Subnet에 Test Server 구축
• Test Server를 통해 테스트 환경 구축 및 Bastion Host 기능 수행

• HTTP 트래픽을 제어하기 위해 Network 7계층의 Application Load Balancer 사용
• AutoScaling 연결로 인한 확장성 증가
• 트래픽을 분산 시키므로, 시스템 가용성 증가

• SSL 인증서 발급 받기 위해 사용
• Load Balancer에 연동하여 HTTPS 프로토콜 적용

• Load Balancer 및 Front 배포 서버에 Domain 이름을 적용시키기 위해 사용
• DNSSEC을 적용하여 보안강화하기 위해 사용

• 트래픽의 변화에 서버를 탄력적으로 관리 가능
• 서버 scale-out 및 scale-in 자동화
• Launch Configuration을 서버 환경설정 간소화
• Load Balancer 연동을 통한 효과적인 트래픽 분산

•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설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안정성 확보
• ACG 및 Network ACL 이중 방화벽을 통한 보안 강화
• 공인 IP 발급을 줄여, 비용 감소
• 내부에 Subnet을 나눠 효율적인 인프라 공간 분리
• Public Subnet엔 Load Balancer, Private Subnet에 서버 및 DB를 구축함으로써, 외부 침입 방어

• VPC 내부 Private Subnet의 서버가 하나의 공인 IP를 활용하여 외부 인터넷과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Gateway
• 스프링 서버내에서 발생하는 API 호출할 때 필요
• 외부에선 트래픽이 들어올 수 없어 보안 강화

• 사용자 피드의 사진 및 파일이 저장되는 저장소
• AWS S3와 연동되어 높은 호환성
• 고가용성으로 인한 시스템 안정성 확보

• 사용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보내기 위한 기술
• FCM을 통해 사용자에게 푸시 메세지 전송가능

• 서버와 연결되는 메인 DB

• Github와 연동해 CI-CD 파이프라인 구축
• main -> 실서버 배포 CI-CD
• develop -> 테스트서버 배포 CI-CD
• 그 외 -> Commit & PR시, 자동 빌드 및 테스트 진행

• CI 진행 후, Jar 파일을 압축시켜 Object Storage에 저장
• 파일을 버전별로 나눌 수 있어, 쉽게 Rollback 가능
• AWS S3 CLI와 연동되어, 간편하게 파일 저장 가능

• Object Storage의 파일을 기반으로 AutoScaling CD 진행
• 배포 스크립트를 통해 Spring 서버 실행
• Auto Scaling Group별로 블루/그린 무중단 배포
• GitHub Action에서 naver signiture v2 방식으로 API 호출가능

• Source Deploy를 적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
• Server에 자동 스크립트를 적용하여 자동 설치

• Folder: kebab-case
• File: PascalCase
• Component: PascalCase
• Constant: SNAKE_CASE
• Variable: camelCase
• State(atom, recoil): camelCaseState
• Interface
  • props: PascalCaseProps
  • api response: PascalCaseProps

• Package : lowercase
• Class : PascalCase
• Constant : UPPERCASE
• Method : camelCase
• Variables : camelCase

"[커밋유형] 작업 내용”
EX) [feat] 카카오 로그인 기능 추가

커밋유형:커밋 메세지 #(이슈번호)
EX) Feat: 카카오페이 결제 기능 개발 (#13)

• main : 출시 가능한 프로덕션 코드의 브랜치
• develop : 다음 버전을 개발하는 브랜치
• feat : 이슈 단위로 기능을 개발하는 브랜치
  • 브랜치 네이밍 : feat/#이슈번호
• fix : 이슈 단위로 버그를 수정하는 브랜치
  • 브랜치 네이밍: fix/#이슈번호
    
    

백엔드의 경우 CI-CD를 통해 개발 부터 배포까지 자동화를 진행하였으며, 워크플로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Github Action으로 구현을 하였으며, 깃허브 상에 코드가 push되거나, merge되었을 때, 빌드 및 테스트가 진행이 됩니다. 이 과정이 성공적으로 종료되면 빌드파일을 Object Storage에 저장을 합니다. 이후, Naver Signiture V2 방식을 통해 api 요청으로 Source Deploy에 트리거를 걸어 자동으로 Autoscaling 블루/그린 무중단 배포를 진행합니다.

기능개발을하는 feature 브랜치나, 오류 해결하는 fix 브랜치의 경우, 배포가 필요하지않습니다. 따라서, 깃허브 상에 코드가 push된 경우, 자동 빌드 및 테스트가 진행이 되며, 이 과정의 성공유무를 통해 코드가 정상적인지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