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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yun Chung ✨ edited this page May 10, 2020 · 6 revisions

🤔 Retrospect

Finding

  1. flask 활용법
  2. python 가상환경 세팅
  3. AWS Elastic Beanstalk, AWS Route53 이용한 웹앱 배포
  4. Heroku CLI를 통한 웹앱 배포
  5. D3.js를 이용한 그래프 제작
  6. Open Graph, Meta data 태그를 이용한 컨텐츠 요약 정보 제공
  7. 깃헙 위키 페이지, 칸반 활용법
  8. 노션 협업 페이지 활용
  9. API 사용 허가 요청 및 원본 데이터로서 활용
  10.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개념

Feedback

  1. 기록을 상세히 남기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 실시간으로 개발일지를 남기지 못한 점
    • 기록할 수 있는 세팅을 미리 하지 못한 점
    • 기록에 대한 역할 분담이 미리 되지 못한 점
    • 세부적인 스케쥴이 정해지지 않은 점
  2. 본격적으로 코드 리뷰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3. 설계도를 그리지 않고 공사부터 들어간 점이 좋은 점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있었다.
  4. 한 달이라는 주어진 시간 안에서 처음부터 만들고자 하는 목적이 명확한 서비스에 집중하고, 세 명의 개발 방향이 흔들리지 않았던 점이 좋았다.
  5. 세 명 모두 우유부단 해지지 않고, 장애물을 만나면 해결 방법부터 찾는 태도가 좋았다.
  6. 스케쥴 굉장히 탄력적으로 잘 운영했다 생각함. (주차별 진도 지킴)
  7. 새로 배운 technical finding에 대해서 배운 점을 공유하는 시간이 부족했다.

Feeling

  1. 하나의 완전한 서비스를 만들고, 배포까지 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뿌듯하고 성취감이 기대 이상이었다.
  2.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19 시기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기획했다는 점이 뿌듯하다.
  3. 장보기는 전통적으로 여성에게 전담되어 왔다. 여성 개발자가 늘어나면,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가 더 많지 않을까? 장보기에 대한 장벽을 낮추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다.
  4. 친한 사람 세 명이서 프로젝트를 처음 해봐서 재밌었다.
  5. 기획한 아이디어가 실제 개발을 거쳐 배포까지 이어진 건 처음이라 재밌었다. 확실한 업무 분담, 내가 디자인 안한 것..
  6. 실무처럼 내가 맡은 부분만 열심히 만들어서 조립 한 기분이라 좋았다. → 실제 개발자 같은 기분!
  7. 밤 안 새고 일정에 맞춰서 진행된 게 너무 좋다.

🤔 Limitations

  • 한국식품유통공사 데이터 담당 직원의 연휴엔 당일 데이터가 없어서 느려집니다..
  • CRUD 기능이 없는 점
  • 유저 기능을 붙이면 즐찾 기능도 추가할 수 있었을 것.
  • 데이터 탐색, 분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능을 만들고 싶었는데
    1. 데이터 자체의 양이 분석 할 수 있는 양이 아니었고
    2. 시간이 부족했다.
  • 자연어 처리 부족
    • 실제 쇼핑몰에서 사용하는 검색어 대체 로직
  • 쿠팡 데이터 못 가져온 거.. → 쿠팡이 aws 서버를 쓰는 웹의 접근은 막는다?
  • 장고 못 써본 것
  • 리액트 못 써본 것
    • 플라스크와 같이 쓰자니 애매해져서..
    • 어느 걸 메인으로 두고 갈거냐 하는 문제

🤔 Future Challenges

  1. 어떤 과일을 골라야 좋은 과일일까?
    1. 위키식으로 상세페이지에 한줄씩 추가
  2. 유저 즐찾 기능
  3. 지금 많이 검색하는 농수산물 (인기검색어)
  4. 데이터 검색어 로직 개선
    • 달래 치면 비슷한 채소류가 나오도록
    • 없는 검색어 들어오면 비슷한 종류 추천해주는 로직
    • 오탈자 수정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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